재해 후 접속 증대 3월 방직 의류 수출 5할로 증가하다

중국 세관본서는 2008년 3월 우리나라 방직 의류 수출액이 118억27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19% 증가했으며, 방직품 수출 50억61억달러, 동기대비 53.36% 증가했으며, 의류 수출 67.66억달러로 전년도 44.99%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우리나라 방직품 의류 수출 총액은 374억 444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19.44% 증가했다.

이 중 방직품 수출액은 142억 43억 달러로 전년 대비 28.08% 증가했고, 의류 수출액은 232.0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69% 증가했다.

동양증권 분석사 시홍매는 데이터로 볼 때 예기보다 낫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수출액이 정상적이고 증폭이 큰 편이다. 지난해 설날 요인으로 인한 이 달 기수와 비교할 수도 있고, 올해 재해 후 방복 업체와 대폭 연관돼 있다. 반면 1분기 19.44%의 증가폭은 정상적으로 정상적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올해 1월에는 우리나라 방직품 의류 수출액이 149억 84억 달러로 전년 대비 25.21% 증가했으며, 방직품 수출은 55억 75억 달러, 의류 수출은 94.09억 달러로 각각 33.63% 와 20.71% 증가하였으며, 2월에는 설재날씨 영향으로 방직복 수출액은 102.8억 달러로 전년 대비 8.5% 하락했다. 이 중 방직품 수출은 37.94억 달러, 전년도 대비 64.94억 달러, 전년 대비 12.5%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