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애비뉴 패션 그룹은 지분 인수와 관련된 것처럼 계속 거래를 중단했다

8월 10일,모던 애비뉴패션그룹주식유한회사는 중대한 사항을 계획하여 계속 거래를 중지할데 관한 공고를 발표하여 심수증권거래소에 신청을 거쳐 회사의 주식은 2016년 8월 10일부터 계속 거래를 중지한다고 공고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모던대로회사는 중대한 사항을 계획하려고 하는데 주주권수매와 관련되며 심수증권거래소에 신청을 거쳐 회사의 주식은 이미 2016년 8월 3일 (수요일) 개장부터 거래를 중지했다.이 중대한 일 프로젝트 전에 여전히 초보적인 협상 단계에 처해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회사와 거래 상대방은 아직 협상 소통 중에 있으며, 아직 불확실성이 남아 있으며, 공평한 정보 공개를 보장하고 회사의 주가 이상 파동을 피하기 위해 계속 거래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

모던애비뉴 측은"회사는 서둘러 상술한 중대한 사항을 확정할 것"이라며"사항이 확정되면 5거래일 안에 관련 공고를 게재하고 회사 주식 재상장을 신청하거나 중대자산 재조정 절차로 넘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던애비뉴 (002656.SZ) 는 8월 3일부터 거래를 중단했으며 이 주식은 화요일에 17.1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그룹은 중국에 약 400개의 자체 브랜드 매장을 두고 있으며, 동시에 국제적으로 경영하고 있다사치품브랜드 에이전트, Salvatore Ferragamo, Emporio아르마니, 발리, 맥스마라, 기븐치, 리모와, 투미 등 브랜드는 약 200개의 매장을 열었다.

중국 경기 둔화로 고급 남성복 사업이 큰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최근 2016 회계연도 1분기 이 그룹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1% 하락한 2억 221만 위안으로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되어 작년 동기 순이익 1446만 4000위안에서 순손실 1060만 위안으로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그룹은 동시에 이익 경보를 발령하여 상반기 회계연도에 1000~2500만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작년 동기 대비 순이익은 2394만 4400위안이다. 주로 단말기 소매 시장이 호전되지 않았고, 각종 경영 원가 상승과 새로운 업무 분야가 여전히 투입 단계에 있으며, 작년 동기 대비 은행 차입금이 증가하고, 비용화된 이자가 증가하기 때문이다.